Let's reframe fear. (두려움의 관점을 바꾸세요.)

Let's reframe fear.

When was the last time you stopped yourself from doing something because you were afraid?

Let's be honest.

We all have the fear of not being good enough.

so somethimes we don`t even bother to try.

But what if you just choose to believe you are good enough?

And what if fear means you are heading towards the right direction? The sensation you feel in your body is probably telling you that you are stepping up your game.

The reason why you are scared is because you were brave enough to put yourself out there.

As long as you are doing what's best for you, fear will always be there.

So instead, let's say, "Come on fear. You are coming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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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관점을 바꾸세요.

두럽기 때문에 무언가 하는 것을 멈춘 게 마지막으로 언제인가요?

솔직히 말해봅시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는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이미 충분히 훌륭하다고 믿기로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두려움이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어떨까요? 당신이 느끼는 이 감정은 내가 하는 일을 힘껏 박차고 올라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두려운 이유는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할 만큼 용감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최선을 다하는 한, 두려움은 항상 옆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두려움아 왔구나. 우리 같이 가자"

 

 

reframe v.재구성하다

step up v. 발전하다

put oneself out 특별히 애쓰다